이거 어디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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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디 버려?

지자체마다 달라요. 우리 동네 기준은 구청·주민센터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환경부 분리배출 기준(재활용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분리배출 표시에 관한 지침)을 바탕으로 직접 정리했어요. 기준일 2026년 9월. 기준이 바뀌면 고쳐 둘게요.

분리배출, 이것만 알면 돼요

분리배출의 기본은 네 가지예요. 비우고(내용물을 비우기), 헹구고(이물질 씻기), 분리하고(라벨·뚜껑처럼 다른 재질 떼기), 섞지 않기(종류별로 모으기). 헷갈릴 때는 포장에 찍힌 분리배출 표시를 먼저 보세요. "비닐류", "플라스틱", "종이팩"처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적혀 있어요. 표시가 없으면 대부분 종량제 봉투예요.

자주 틀리는 것들이 있어요. 영수증과 택배 송장은 종이가 아니라 감열지라 종량제 봉투로 가고, 치킨 뼈·계란 껍데기·양파 껍질·커피 찌꺼기는 음식물이 아니라 일반쓰레기예요. 음식물 쓰레기는 "동물이 먹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맞아요. 깨진 유리와 도자기는 유리병 수거함이 아니라 종량제 봉투나 불연성 마대로 보내요.

보조배터리와 건전지는 절대 종량제 봉투에 넣지 마세요. 눌리면 불이 나서 수거 차량과 선별장 화재의 흔한 원인이에요. 주민센터나 아파트의 폐건전지 수거함을 쓰세요. 먹다 남은 약은 약국·보건소 폐의약품 수거함,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 서비스처럼 따로 가는 길이 있어요.

가장 중요한 건 동네 기준이에요.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은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해서, 배출 요일·봉투 종류·수거함 위치가 동네마다 달라요. 여기 적힌 내용은 전국에서 대체로 통하는 환경부 기준을 정리한 거예요. 헷갈리면 구청 홈페이지나 주민센터 안내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