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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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전화

iyyko · 첫 사람이 문장을 쓰면, 다음 사람이 그걸 그려. 그다음 사람은 그림만 보고 다시 문장을 써!

  1. 폰을 한 사람씩 넘겨요. 받은 사람만 화면을 봐요.
  2. 보이는 건 바로 앞사람이 만든 것 하나뿐이에요.
  3. 마지막 차례가 끝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쭉 펼쳐서 같이 봐요.

몇 명이서 해요?3~8명

4명

그리는 시간

서버를 쓰지 않아서 이 판은 이 폰에서만 살아 있어요. 그림도 문장도 저장하지 않고, 새로고침하면 처음부터예요.

그림 전화, 이렇게 놀아요

3명에서 8명까지 폰 하나로 하는 그림 놀이예요. 첫 사람이 짧은 문장을 쓰면 다음 사람이 그 문장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다음 사람은 그림만 보고 다시 문장을 써요. 말과 그림이 번갈아 이어지다가 마지막 사람 차례에서 멈춰요.

핵심은 "바로 앞사람이 만든 것 하나만 보인다"는 거예요. 차례가 끝날 때마다 가림막 화면으로 돌아가서, 폰을 넘겨받은 사람은 그 전 이야기를 볼 수 없어요. 그래서 처음 문장이 중간에 엉뚱하게 꺾여도 아무도 모르고, 마지막에 다 같이 펼쳐 볼 때 제일 크게 웃게 돼요.

그림은 손가락으로 그려요. 색 다섯 개와 굵기 두 가지, 되돌리기와 지우기가 있어요. 그리는 시간은 45초·60초·90초 중에 고르거나 제한 없이 둘 수 있어요. 시간이 다 되면 그리던 그대로 다음 사람에게 넘어가요. 글자나 숫자를 쓰면 바로 맞혀 버리니까, 그림으로만 설명하기로 약속하고 시작하세요.

첫 문장이 잘 안 떠오르면 문장 카드 35개 중에서 뽑아도 돼요. "문어가 넥타이를 매고 출근해요"처럼 그리기 쉬운 것들이에요. 어려운 문장보다 단순한 문장이 훨씬 웃기게 망가져요.

서버를 쓰지 않아요. 그린 그림과 쓴 문장은 이 폰의 브라우저 안에만 있고, 어디에도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아요. 결과를 남기고 싶으면 마지막 화면을 캡처하세요. 새로고침하면 그 판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