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길게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요. 공휴일과 주말 사이에 낀 평일에만 연차를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 공휴일이 목요일이면 금요일 하루만 연차를 내도 목·금·토·일 4일을 쉬어요. 이 도구는 2026·2027·2028년 달력을 전부 훑어서, 연차 하루로 며칠을 버는지 계산하고 점수가 높은 순서로 알려줘요. 점수 x4.0은 연차 1일로 4일을 쉰다는 뜻이에요.
한국의 공휴일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정해져요. 신정, 설날 연휴 3일, 삼일절,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광복절, 추석 연휴 3일, 개천절, 한글날, 성탄절이에요. 여기에 대체공휴일이 붙어요. 설날·추석 연휴는 일요일과 겹칠 때, 나머지는 토요일이나 일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칠 때 그다음 평일이 쉬는 날이 돼요. 신정과 현충일은 대체공휴일 대상이 아니에요.
2026년은 10월이 노리기 좋아요. 개천절이 토요일이라 10월 5일 월요일이 대체공휴일이 되고, 10월 9일 한글날도 금요일이에요. 2027년은 설날 연휴가 일요일과 겹쳐 2월 8일이 대체공휴일이 되고, 10월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대체공휴일이 둘 다 붙어요. 2028년은 추석과 개천절이 10월 3일로 같은 날이라 10월 5일이 대체공휴일이에요. 설날 연휴는 1월 25일~27일이라 앞뒤로 붙이기 좋아요.
연차 계획을 세울 때는 회사 사정도 같이 보세요. 근로기준법상 연차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5일이 생기고, 3년 차부터 2년마다 하루씩 늘어 최대 25일까지 돼요. 다만 사업 운영에 큰 지장이 있으면 회사가 시기를 바꿔 달라고 할 수 있어요. 다들 노리는 황금연휴일수록 일찍 말해 두는 게 안전해요.
공휴일은 공공데이터포털의 특일정보(한국천문연구원)에서 받아와요. 음력으로 정해지는 설날·부처님오신날·추석, 대체공휴일, 나중에 정해지는 임시공휴일까지 그대로 들어와요. 받아 온 값은 하루가 지나도 잘 바뀌지 않아서 한 달 동안 저장해 두고 쓰고, 혹시 그쪽이 잠시 멈추면 사이트에 넣어 둔 예비 달력(2026년 9월 기준)으로 보여 줘요. 화면 위쪽에 출처와 기준 날짜를 적어 뒀어요. 중요한 계획이라면 발표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